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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스쿨’ 진행
창업자·창업희망자 대상 농촌 6차산업 창업 지원
  • 2018년 11월 30일 16시 0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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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자 및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제2회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스쿨 과정’을 진행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교육 대상은 창업한지 5년 이내의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인(법인) 또는 창업희망자다. 총 교육 인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창업인의 경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등을 통해 창업한 자를 우선 선정하며, 창업희망자는 농업계열 고등학교 및 대학 졸업예상자 가운데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창업계획이 있는 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1일 8시간씩 사흘간 진행되는 본 과정 1일차 교육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농촌융복합산업 해외 연수 사례 발표 ▲귀농인을 위한 체험농장 디자인 ▲식품제조 가공공장 위생관리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일차에는 ▲귀농인을 위한 농업회계 ▲농촌융복합산업 사업계획서 작성 ▲저성장 시대의 농촌융복합산업 기획&마케팅 ▲농업지원정책 강의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일차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현장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타트업 스쿨 과정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농촌융복합산업 CEO, 창업전문가, 식품안전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사업운영 및 창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교육 이수 시간이 농업인력포털에 등록되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교육 수료증이 부여되는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병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미래를 담당할 창업자들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찾고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현주 hhj@s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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