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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워크스페이스-오픈트레이드, 스타트업 육성 투자 업무협약
유망 스타트업 대상 초기 자금조달 기회 제공
  • 2018년 12월 01일 08시 0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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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왼쪽)와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가 스타트업의 육성과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마이워크스페이스 제공

 

공유오피스 마이워크스페이스가 스타트업의 육성과 투자 기회 발굴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스타트업인 ‘오픈트레이드’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마이워크스페이스에 입주한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초기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도울 엑셀러레이팅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입주 회원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크라우드펀딩 상위 금액을 달성한 우수 회원에게 임대료 혜택과 펀딩 등록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희영 마이워크스페이스 대표는 "공유오피스에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좋은 스타트업들이 많이 입주해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에게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고, 회계·법무·해외진출 등 입주 고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지난 2015년 8월 강남역 인근에 1호점을 열어 현재 강남에 총 3개 지점을 운영중이다. 지난해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법인을 설립해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는 2012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출범해 현재 6만여개 엔젤투자자와 1만개 스타트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황현주 hhj@s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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