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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계열사, 국내 스타트업 협업 통한 금융혁신 성공사례 발굴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 지원 목적
  • 2021년 02월 22일 13시 31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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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열린 1회 대회는 237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우승팀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 지분투자를 받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2회 대회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원금을 높이고 프로젝트 추진 기간을 늘리는 등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는 이달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원받고 심사를 거쳐 13개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기업은 삼성 금융 계열사들과 협력해 4개월간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올해 9월 발표회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본선 진출 기업은 지원금 3천만원을 받는다. 각 금융사가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에는 상금 1천만원과 지분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 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과제는 삼성 금융 관계사별 특성에 맞춘 도전과제 17개, 금융사간 시너지를 위한 공통과제 2개 및 자유주제로 구성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으로 미래 금융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혁신을 담아낸 솔루션으로 국내 핀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황현주 hhj@s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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