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신문
PC버전
정부,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 발표…올해 5.9 조 투입, 청년 104만명 지원
민간기업 고용 활성화, 청년 디지털·그린 분야 직업훈련도
  • 2021년 03월 03일 13시 48분 입력
  • 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구글플러스

 

 

 

청년층을 위해 정부가 올해 5조 9000억원을 투입해 104만명 이상의 청년에게 취·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3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신규채용이 감소하고 대면 서비스업이 침체되면서 청년 일자리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정책 역량을 동원해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청년 직업훈련 강화를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우선 디지털·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이 직접 설계하는 맞춤형 디지털 훈련을 신설(3000명)해 인문계·비IT 전공 청년들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저탄소·그린 분야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참여시켜 맞춤형 훈련도 실시(21년 약 500명 시범 운영)한다.

 

아울러 직업훈련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디지털 초·중급, 인문소양 교육 등을 지원하는 K-디지털 크레딧(K-Digital Credit)도 4만명에서 8만명으로 2배가량 늘린다.

 

청년친화 직업훈련도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관광업계 종사 청년과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또 훈련생이 선호하는 과정을 지역·시간에 상관없이 구직자 등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100%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호용이 높은 우수한 기업주도 훈련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들과 업무협약(MOU) 체결, 컨퍼런스 개최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현주 hhj@scnews.co.kr
‘2021년도 팁스(TIPS) 운영사’ 모집 통해 창업기획자 모집
경기혁신센터·KB국민은행, 예비 ‘아기유니콘’ 모집 개시
구글, 국내 스타트업 80여 곳 해외 진출 밝혀
직톡, 서비스 개편 후 2개월 만에 국내외 가입자 50만 명 달성
코트라, ‘글로벌점프300’ 50개·‘소셜벤처 글로벌점프’ 4개 선발
가장 많이 본 뉴스
소부장 분야 기술 자립 선도 스타트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200 육성사업’ 신청
서울시, 마곡산업단지 대기업-스타트업 협업 지원
중기부, 제3회 한-아세안 정책대화 개최 '스타트업 정책 로드맵' 마련
소프트뱅크, 아이유노미디어그룹에 약 1,800억 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