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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9월 개최
  • 2021년 06월 09일 12시 0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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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을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씽은 서울시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Tech Rise)에서 시작했다. 이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Try Everything’이란 이름으로 명명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글로벌 창업 생태계 전문가 237명, 투자사 45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중심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 총 80여 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 스타트업과 공공·민간의 다양한 투자자 간 접점을 넓히는 ‘투자자(VC)-스타트업 맞춤형 상시 밋업(Meet-up)’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밋업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9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 현황·참여 단계별로 서울기업지원센터 전문상담 또는 투자자·엑셀러레이터(VC·ACC)와 사업 협력·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받는다. 그중 우수 기업은 트라이에브리씽(Try Everything) 본 행사 기간  투자사와의 심층 밋업(Meet-up), 기업소개(IR)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트라이에브리씽은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 창업가 등이 어우러져 창업 생태계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는 혁신가들의 축제”라며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등용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현주 hhj@s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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