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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씨, 눈과 비에도 강한 사계절 방수 신발
  • 2018년 11월 27일 08시 0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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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임에도 폭설이 내린 올 겨울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기후 변화로 한국뿐 아니라 미국 뉴욕과 동북부에서도 1월 중순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지구의 이산화탄소가 전년 대비 2.2ppm 증가한 것이 원인이며, 북극에 따뜻한 공기가 몰려, 찬 공기가 밀리면서 기온이 변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러한 날씨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변화하는 것은 패션입니다. 겨울에는 털부츠 또는 양말처럼 생긴 ‘삭스 스니커즈’나 여름에는 가벼운 ‘슬립온’ 신발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베씨(Vessi)는 급격한 기후 변화와 일교차에도 발을 편안하게 해주고 가벼운 슬립온 형태의 신발입니다. 물이나 모래가 신발 속에 직접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더욱 편안합니다.

◆ 삭스 스니커즈+슬립온+방수

베씨 신발은 니트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니트는 발에 닿는 느낌이 부드러워 스웨터나 양말에 주로 적용이 되며, 양말 없이 주로 신는 삭스 스니커즈에도 주로 적용되는 재질로 물에 약한 것이 단점입니다. 슬립온은 통기성이 좋은 가볍고 끈이 없는 신발을 뜻하지만 땀을 흡수하지 못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기성이 좋지만 발 냄새에 취약한 신발도 있으며,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베씨는 삭스 스니커즈와 슬립온의 장점을 상승시키고, 두 형태의 단점인 방수를 추가 하여 사계절 모두 신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만들어 주지만, 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발 냄새를 최소화합니다.

◆ 물속에서도 신는 친환경 신발

비 오는 날 물에 빠졌을 때나 폭설로 추위와 함께 양말이 젖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발수 코팅을 포함하여 완벽한 방수는 신발 안으로 물이 새들어 오는 것을 막아줍니다. 사막이나 해안가의 모래도 니트 사이의 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방수 제품이기 때문에 빨래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겉에 묻은 것은 제거할 수 있으며, 에어건이나 물을 뿌려서 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세척 후 바로 신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동물을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비건(Vegan) 제품이며,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였습니다.

◆ 베씨 신발 내부의 비밀 

외부는 니트로 되어 있지만, 안쪽에는 방수 처리를 해 바람이나 물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나노 멤브레인 필터와 함께 Dyma-tex라는 기술을 통해 마이크로 공기 주머니를 만들어 줍니다. 단열 기능으로 내부의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땀을 배출하여 발을 건조하게 만들어 줍니다.

 

겨울에도 추위로 부터 발을 보호하며, 내부에 항균 깔창을 통해 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였고, 초경량 컴포지션으로 구름을 걷는 느낌을 줍니다. 베씨 신발에 적용된 니트는 특수한 플래시 니트 멤브레인 특허 기술로 부츠와 슬립온의 장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베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늘어나는 사이즈는 딱 맞거나 조금 작게 신어도 좋을 듯합니다. 2017년 크라우드펀딩으로 방수 신발 시티스케이프(CityScape) 모델을 공개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방수에 겨울에도 따뜻한 Dyma-tex 기술을 포함하여, 끈이 달린 에브리데이(Everyday)와 슬립온 형태의 스카이라인(Skyline) 디자인을 2019년 1월 20일까지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합니다. 후원자를 위한 제품 배송은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정호 칼럼니스트 jungho.ma@wearablese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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