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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보드게임, 1945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 2020년 01월 05일 18시 09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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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텀블벅 프로젝트

 

1945년 8월15일 해방을 맞은 이후 우리나라는 혼란을 거듭했습니다. 친일청산을 목표로 1948년부터 1949년까지 일제강점기 친일파의 반민족행위를 조사하고 처벌하기 위해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였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보드게임 1945는 기본적으로 마피아 게임에 턴제 배틀 요소가 가미된, 대한민국 해방 직후 콘셉트의 보드게임입니다. 반민특위는 친일파를, 친일파는 반민특위를 실각시켜야 하며, 그 혼란을 틈타 인민공화국 수상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목적으로 짜여 있습니다. 엔딩은 여러 가지가 있고, 엔딩마다 승리 조건 충족 시 멘트가 있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반자이", "공화국 만세"를 외치도록 구성했습니다.

 

▲출처 : 텀블벅 프로젝트

 

게임에서 반민특위가 끝끝내 친일파들을 이긴 역사를 상상해보고 응당한 대가를 치렀을 때의 역사를 배울 때마다 감동에 벅찰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독립 만세"도 살아 숨 쉬는 외침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역사 속에선 친일청산은 어렵게 되었고 우린 그 역사를 통해 현재를 배우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1945년 불편한 진실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게임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출처 : 텀블벅 프로젝트

 

게임인원은 4명에서 11명까지 할 수 있으며 플레이 시간은 30~60분정도 소요됩니다. 4명이 플레이 할 때에는 박민특위 1명, 대통령 1명, 친일파 1명, 인민공화국 1명으로 역할을 나눠서 진행합니다. 순서를 정한 후 자신의 순서가 오면 권력카드더미에서 한 장 가져옵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권력카드를 모두 사용해서 훈장 수 외의 카드를 버리고 턴을 마칩니다. 모두 턴을 마치고 다시 첫 번째 플레이어의 턴이 되면 턴 진행전에 투표를 진행합니다. 게임 승리 조건이 충족되면 각 진영에서 승리 멘트를 외쳐야 합니다. 

 

▲출처 : 텀블벅 프로젝트

 

보드게임을 개발한 바른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새롭고 재밌는 것을 찾아 여행하는 탐험가들의 회사입니다. ‘플리티컬월드’, ‘말로카드’, ‘윷점카드’, ‘말로 오리지널’ 등 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고 있으며 스탠더드 에디션은 한화 35,000원으로 2020년 7월7일에 배송할 예정입니다.​


김정철 kjc@s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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