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신문
PC버전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을 위한 ‘2020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 2020년 03월 09일 23시 02분 입력
  • 크게보기 작게보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밴드 네이버블로그구글플러스

▲'2020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공모전 포스터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부동산산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국감정원(원장김학규)과 ‘2020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우수창업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경진대회 공모가 3월 9일부터 시작된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공간정보 등 타 산업과 융·복합되고 있는 부동산산업을 신규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서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프롭테크(Prop Tech) 산업 및 부동산정보를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의 창업캠프, 시상규모 등을 지속 확대해왔다. 

 

프롭테크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 채널과 빅데이터 분석, VR(가상현실) 등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창업경진대회에 지원이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부동산 이용·관리 등 부동산 신사업 분야를 포함한 부동산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 700만원(국토교통부장관상 1팀), 최우수상 5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1팀), 우수상 3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 장려상 100만원(한국감정원장상, 2팀)이 총 6팀에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모 후 우수작들을 선별하여 성공 창업가와의 만남,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BM 스케일업,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유치전략 등에 대한 교육, 설명회 등 창업캠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8주로 확대(’19년 4주)하여 운영한다.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제 창업으로,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대해서는 사업화로 지원 강화할 계획이다. 

 

그간 입상한 3팀(나인와트(’18년, 대통령상), 텐일레븐(’18년, 국무총리상), 오밸류컴퍼니(’19년, 행안부장관상))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 창업경진대회 수상팀은 통합본선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왔다. 

 

국토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며 정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이 다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황현주 hhj@scnews.co.kr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온라인교육으로 추진
벤처타임즈, 공원커피와 ‘2020 커피전문점 창업교실’ 무료 교육 진행
야놀짱, 아이를 위한 비대면 육아 서비스 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바이오헬스관련 잡매칭 연속 운영 사업 계획 밝혀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을 위한 ‘2020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개최
가장 많이 본 뉴스